친구네 집에서 치즈케익을 사다주고 얻어온 유아용 매트다. 파크론 제품.
이렇게 거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두께도 두툼한게 아직 아이가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딱딱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일은 없겠지?
자세한 사용기는 나중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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