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브롤스타즈 트로피 14500 돌파 완료.
지난 2월 27일에 트로피 14000점 돌파 후 500점 올리는데 5일정도 소요 된 듯 하다. 주말에 빡시게 브롤볼을 이용하여 올린 듯 하다.
사실 브롤볼이 경기시간도 짧고 박진감이 넘치기 때문에 가장 많이 하는 맵 중 하나이다. 뭔가 격투기 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맵을 골고루 하는 편이지만 선호도 순위를 매겨보자면,
1. 브롤볼
2. 바운티
3. 하이스트 되겠다.
14500점 돌파 할 때도 주로 브롤볼 맵으로 트로피를 올렸던 것 같다. 결국 팀 매칭이 누구와 되느냐에 따라서 경기의 승패가 좌우 되긴 하지만 혼자서 열심히 꾸준히 하다보면 트로피를 지속적으로 획득 할 수 있다.
트로피진척도 14500점을 돌파하게되면 무려 1000코인을 준다. 여러 브롤러들을 고루 하는 나는 아직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한 브롤러들이 꽤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최소 7 이상이다.
쌓여있는 돈 덩이.
아직 파워 8 도 달성하지 못한 브롤러도 많고, 파워 9이지만 스타파워도 없는 다이너마이크도 있다. 그래서 아직 얻지못한 새로운 브롤러를 얻어보려고 스킨 사려고 모아두었던 보석으로 메가상자도 구매 해 보았지만 새로운 브롤러는 얻지 못했다.
트로피 진척도의 프로그레스바가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최종 15000점 까지는 가야 진척도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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