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초반 공략 석회석 절벽 지하실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지구의 마지막날: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Last Day on Earth: Survival] 초반 공략. v1.16.3 에서 작성됨.

#. 이 글은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 초보자가 작성한 글 이므로 실제 게임 내 정보와 정확하거나 불일치하는 정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나무 위키 참조 바람.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과거 1.7버전대에서는 없었던 것 같은데 석회석 절벽 맵에 갔을 때 맵 중앙부에 지하실이 나오는 맵이 있다. (자꾸 과거 버전과 비교하는 이유가 필자는 1.7버전대에서 알파벙커까지 갔으나 잠시 중단 후 현재 1.16버전대에서 게임을 다시 시작 함)
아직은 보유 무기와 방어구가 조금 약하기 때문에 석회석 절벽의 지하실에서 죽기도 하였으나? 이번에는 석회석 절벽의 지하실을 일단은 클리어 했다.

내 홈 기지에서 석회석 절벽 맵으로 이동하여 파밍하다보면 상자가 없고 이렇게 맵 중앙에 지하실로 들어가는 부서진 집 형태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 파괴된 집 근처의 상자에서도 아이템들을 파밍 할 수가 있는데 저렇게 지하실로 내려가는 입구를 발견하여 지하실로 내려 갈 수 있다.
일단은 들어가 보자.

이렇게 발 빠른 좀비들이 있었다. 체력은 한 120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지역으로 내려오게 되면 이동속도가 조금 느려지게 되므로 주의 하도록 하자.

이렇게 좀비들을 처리하면서 상자들을 파밍하도록 한다.

퉁퉁 좀비가 지키고 있는 것을 보니 뒷편에는 좋은 아이템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금고에 받지 않았던 글록을 받은 후 처리 하였다.

퉁퉁 좀비를 처리하고 좀 더 안 쪽으로 들어가 보니 손도끼와 곡괭이가 필요했다.

이 부분은 중요한데 이 부분의 철광석을 캐면 보크사이트를 같이 주는데 나 같은 경우는 인벤토리가 꽉 차서 보크사이트를 날려 버렸다.... 이런 허망 한 경우가
반드시 인벤토리 공간을 확보 해 두고 캐도록 하자.

손도끼로 나무로 된 벽을 철거 하게 되면 또 체력 240의 통통 좀비가 또 나타나게 된다.

퉁퉁 좀비 처치 후 노란색 광물이 나오는데 철 곡괭이가 없어서 이 광물은 파밍 하지 못했지만, 아마 구리가 아닐까 추측 된다. 한번의 사망 후, 두번째로 석회석 절벽의 지하실의 공략에 성공 했지만, 도구들 부족으로 자원 파밍은 실패 하였다. 이 지하실맵이 또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또 나오게 된다면, 도구와 인벤토리를 여유 있게 준비 해 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