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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초반 공략 포격, 시즌5 이벤트

by 아둘파 2020. 2. 20.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지구의 마지막날: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Last Day on Earth: Survival] 초반 공략. v1.16.2 에서 작성됨.

#. 이 글은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 초보자가 작성한 글 이므로 실제 게임 내 정보와 정확하거나 불일치하는 정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나무 위키 참조 바람.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의 시즌5에서의 이벤트는 여러가지 이벤트 맵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인 포격 이라는 맵을 방문 해 보았다. 공식 페이스북에 나와 있는 가이드라인에서는 총 4가지의 시나리오가 좀재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포격이라는 맵을 클리어 하고나서 재 방문 할때 그 시나리오가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다.

포격이라는 맵은 이렇게 생겼고 역시나 겨울 분위기가 나는 맵이다. 좀비 난이도는 두 칸으로 되어 있지만 조명탄 사용을 제대로 하게 되면 난이도는 조금 쉬운 편이다.

맨 처음 맵을 방문하게 되면 이렇게 차량이 있고 두 명의 NPC가 대화를 하고 있다. 이 두명의 NPC의 이름도 있다.

가까이 가게 되면 위치를 알려주면 박격포를 쏴준다고 하고 차에 조명탄이 있으니 가져가라고 한다.

그래서 사실 맨 처음 포격 맵에 방문 했을 때는 조명탄 사용법을 몰라서? 여러군데에 몰려있는 좀비들을 근접무기를 사용하여 처치 하고 다녔지만 좀비들이 너무 많아 모두 처치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 갈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 렙업 후 강도 기술이 나와서 렙업 해 주었다. 이렇게 되면 필드 맵에서 못여는 상자는 없을 것으로 판단 된다.

자 조명탄의 사용법은 이렇게 무기칸에 장착을 하고 조명탄을 누르게 되면 앞 쪽으로 조명탄을 던지게 되면 저렇게 붉은 원표시가 나오고 가장 바깥쪽 원까지 꽉 차게 되면 그 지점으로 박격포가 떨어져 좀비들이 다 죽게 된다. 이 떠돌이 좀비들은 체력은 높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뭉쳐있는 좀비들 처치 하기는 쉽다.

저 같은 경우 포격 맵을 두번째 까지 방문 했는데, 첫번째 포격맵에서는 좀비들이 군데군데 뭉쳐 있었다면 두번째로 포격맵을 방문 했을땐 좀비들이 흩어져 있어 돌아다니면서 좀비들을 뭉쳐 놓고 그 뭉친 위치에 조명탄을 터트려 좀비들을 처치 하면 된다. 의외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

<공식 페이스북 포격 맵 가이드 번역>
포격은 시즌 5의 또 다른 사건으로 4 가지 시나리오로 나뉩니다. 우리의 작은 가이드는이 좀비 종말의 가장 좋은 탐지기가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시나리오 1 : 교육
여기 모든 것이 매우 쉽습니다. NPC의 팁을 따르십시오-좀비에서 플레어를 사용하고 발사하는 기본 사항을 알려줍니다. 교육 시나리오는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2 : 개정
이 단계는 훈련 후 두 번째 단계입니다. 그것들은 본질적으로 서로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모든 곳에서 미끼가 뿌려지지 않고 촬영을 제어해야합니다. 보다 정확한 샷은 더 나은 보상을 제공합니다.

시나리오 3 : 위험에 처한 칠면조!
여기서 당신은 부주의 한 농부가 좀비로부터 이벤트 장소에서 잃어버린 칠면조를 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 시나리오를 완료하면 모든 칠면조가 안전하고 건전하게 유지되면 추가 보상을받을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4 : 겨울 위치
이 단계의 특성은 저온으로 인해 속도가 느려집니다. 사방에 흩어져있는 모닥불 만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켜려면 나무가 필요하므로 성공의 열쇠는 효과적인 움직임과 화재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원입니다.

훈련을 제외한 모든 시나리오는 반복되므로 각 조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습니다. 박격포 준비, 생존자, 촬영 시간을 유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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