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시즌6 공략, 버려진 마을, 정착지 지하실 해리, 모텔 비비안 공략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지구의 마지막날: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Last Day on Earth: Survival] 초반 공략. v1.16.4 에서 작성됨.

#. 이 글은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 초보자가 작성한 글 이므로 실제 게임 내 정보와 정확하거나 불일치하는 정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나무 위키 참조 바람.

시즌6의 정착지가 글을 쓰는 지금 이제 약 한 시간 가량 밖에 남지 않았다. 곧 시즌6가 종료 되는가보다. 그래도 프리미엄 없이 렙11정도 까지의 보상은 받았다. 사실 시즌6의 보상 받는건 초보자인 나는 좀 어려웠다. 명성 올리는게 쉽지 않았다.

케이시였나 비비안이었나 버려진마을 임무는 의외로 처리 하기 쉬웠다.

역시나 이벤트맵에 참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해리의 임무중에는 정착지 지하실에서 과학자의 기록 아이템을 찾아 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라깽이 피트라는 좀비는 체력이 계속 채워지는건지 한번 죽은 끝에 겨우겨우 처리 하였다.

임무 완수를 하고난 후 명성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의 종류가 바뀐다.

비비안의 임무중에는 모텔에서 생존자를 처치 하는 임무도 있는데 생존자들이 총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역시나 어려운 임무였었다.

시즌6에서는 다양한 신규 맵들에서의 임무가 많았고, 난이도 또한 다양했다. 봄 시즌 보상은 11레벨까지의 일반 보상만 받았다. 일단은 무과금으로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프리비엄 보상은 받지 못 했다. 아직은 알파벙커 완벽 공략에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6 임무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정도로만 수행 했다.

시즌6가 종료 되면, 다시 알파벙커 공략에 나서야겠다. 옐로우존 위주로 파밍하면서 총기류 수집에 나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