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시즌6 공략 곰의 보금자리, 케이시 임무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지구의 마지막날: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Last Day on Earth: Survival] 초반 공략. v1.16.4 에서 작성됨.

#. 이 글은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 초보자가 작성한 글 이므로 실제 게임 내 정보와 정확하거나 불일치하는 정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나무 위키 참조 바람.

이번 시즌6 케이시 임무 중 곰의 보금자리라는 맵의 임무이다. 시즌6 임무 중에서 아마 가장 쉬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맵의 사이즈도 작고 총기류를 장착한 생존자나 체력이 빵빵한 좀비는 나오지 않는다. 역시나 참나무 한 그루가 맵에 있었는데, 철 손도끼를 챙겨오길 잘했다.

케이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올려 얼마 남지 않아 지속적으로 명성을 쌓았다.

명성지수를 올려 완성 하였더니 곰의 보금자리에서 케이시를 만나라는 이벤트가 생성 되었다.

역시나 월드맵에 특별한 장소가 생겼다. 이름은 곰의 보금자리이고 좀비난이도는 한칸 짜리이다. 곰의 보금자리라고 되어 있길래 혹시나 이전 시즌의 좀비 곰 같은 것이 나오는게 아닌가 두려웠다.

맵으로 들어가보니 다른 생존자가 말을 걸어 온다. 케이시였나? 곰에 문제가 생겨 우리가 도와줘야 한단다.

병에 걸린 늑대들이 두 세마리씩 몰려 있는데 간단하게 처리 후 곰을 구출 해 준다. 정착지에서 보자는 말을 남기고 떠나버렸다.

참나무 한 그루를 캐고, 곰의 보금자리 동굴에서 아이템을 챙겨 빠져 나왔다.

해당 이벤트 종료 후 정착지로 이동하여 케이시에게 가서 말을 걸어 보상을 받은 후 이렇게 또 명성수치를 올릴 수 있도록 바뀌고 아이템의 종류도 바꼈다.
시즌6 이벤트 일자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시즌6의 보상은 이전 시즌에 비해 꽤 많이 받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