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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초반 공략 공중 투하(AIR DROP)

by 아둘파 2020. 2. 8.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지구의 마지막날: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Last Day on Earth: Survival] v1.16.2 에서 작성 됨.

#.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 초보자가 작성한 글 입니다. 실제 게임 내 정보와 정확하거나 불일치 하는 정보들도 있을 수 있우니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나무위키 참조 바랍니다.

예전 1.7 영어버전에서 라스트 데이 온 어스를 플레이했을 땐 AIR DROP 이라고 월드맵에 표시 되었다.
한글화 된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에서는 공중 투하 라는 장소명으로 되어 있다.

이벤트 맵으로 월드맵에 생성 되는데, 이게 미묘하게 에너지가 없을 때 생긴다. 그래서 광고를 봐서 에너지를 충전해서 공중 투하 맵으로 이동한다. 참으로 기묘한 타이밍이다.

뛰기 수행시 에너지 15 소모 된다

이 보급품 박스를 보니 마치 배틀그라운드가 생각난다. 보급품에는 아마 좋은 파밍 아이템들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추측 된다.

아니 왠 오토바이?

공중 투하 맵에 도착하니 왠 오토바이 탄 캐릭터가 빙빙 돌고 있었다. 그리고 몰랐는데 오토바이에 부딪히기만 했는데 내 체력이 깎였다. 겨우 겨우 붕대로 치료하며 오토바이 탄 캐릭터를 잡았다.

공중 투하 맵에서는 독침 좀비도 나온다
구호 상자를 열어 보자
마체테 부품 벙커 통행권? 같은 것들이 들어 있다
공중투하 맵에 나타난 캐릭을 잡았다
플레이어5554라는 캐릭도 잡았다
이름모를 캐릭도 또 잡았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존 그린 존의 맵들보다 꽤 좋은 파밍결과이다 캐럭터들도 3명이나 잡았다.
1.7버전대에서 플레이 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인벤토리가 너무 부족하다. 정말 필요한 아이템들만 골라 담아도 어쩔 땐 자리가 모자라서 멀쩡한 손도끼, 곡괭이를 버리고 올때가 많다. (그나마 가장 만만한게 도끼랑 곡괭이다.)

공중 투하가 월드맵에 나타났을 땐 반드시 파밍을 다녀 오는 것이 좋다. 초반의 저렙이라도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고 무난하다.
특히 공격력이 좋은 무기가 나왓다고 해서 좀비들을 마구잡이로 잡으면 안 된다. 장비들 내구도 손상과 체력손실이 크다. 최대한 급습(앉아서 공격)을 이용해서 장비들의 내구도와 체력을 아까도록 하자.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공중투하
라스트 데이 온 어스 AIR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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