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초반 공략 사냥꾼의 야영지 이벤트 맵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지구의 마지막날:생존, 라스트 데이 온 어스, Last Day on Earth: Survival] v1.16.2 에서 작성 됨.

#.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게임 초보자가 작성한 글 입니다. 실제 게임 내 정보와 정확하거나 불일치 하는 정보들도 있을 수 있으니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나무위키 참조 바랍니다.

이번에도 캐릭터 레벨 10렙 근처에서 파밍을 하다보면 나오는 사냥꾼의 야영지 이벤트 맵이다.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사냥꾼의 야영지 라는 맵이다.

월드맵에서 보면 이렇게 사냥꾼의 야영지 라는 이름으로 표기 된다

사냥꾼의 야영지 맵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텐트와 모닥불 캠핑테이블 등등의 야영지 분위기가 물신 풍기는 아이템들고 꾸며져 있고, 특정 npc 캐릭터 하나와 강아지 한 마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말을 걸었는지 가까이 가니 나오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자기의 친구가 사라졌다고 하면서 그를 찾아달라고 한더니 자신의 개가 도와 준다고 한다.
그럼 친구를 찾으러 출발 해 보도록 하자.

내 기지보다 여기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친구를 찾아 준다고 하고 개가 도와준다고 한다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자

술과 물이다

테이블도 뒤져보자

판재와 통조림이다

바위 굴을 뒤적거릴 수 있다. 물론 개가 굴파기를 해 준다.

이런저런 아이템들이 나온다

곳곳에 떠돌이 좀비들 늑대들이 있으니 죽이도록 하자

여기저기 바위 상에 굴이 있으니 뒤져보도록하자

사실 사냥꾼의 야영지 맵은 살짝 미로식으로 되어 있다. 나의 경우 길치인건지 마이클을 찾으러 가는 길을 못찾아서 한참 헤메었다. 아마 우측 상단 쪽에 마이클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 된다. 그래서 캠핑 모닥불에서 우측 쪽으로 이동하면 나왔던 것 같다.

마이클을 찾았다. 헬로우 마이클! 체력이 2밖에 없네

근처 동굴에서 구급상자를 갖다 달라고 한다 또 개가 도와준다고 하네 역시 댕댕이

여기저기 굴을 뒤지고

또 뒤적거린다

사실 마이클에게 치료를 해주고 나서 바로 캠프로 가면 되는 줄 알아서 나 홀로 캠프로 갔었는데 마이클은 찬천히 캠프로 복귀하고 나는 보다가드 역할을 해줘야 했던 것이다. 좀비나 늑대들이 덤볐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이클을 보호하자

마이클을 데리고 왔다

임무를 완수 하였다

최종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이다.

지구의 마지막날 생존 사냥꾼의 야영지 맵도 사실은 낮은 렙 초반에 완료하기에 무난하다. 어려운 좀비들도 없고 아이템을 파밍하면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면 된다. 초반에 발생 되는 몇 가지 이벤트 맵들은 아마 무난하게 완수 할 수 있을 것이다.
1.7 영어 버전에서 아마 이런 이벤트 맵은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상으로 사냥꾼의 야영지 이벤트 맵 경험담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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